이재명은 15일 25일 선거법과 위증죄 유죄 선고 뻔해서 이재명 위한 온갖 막장짓은
예상한 일입니다
기사에서 통화내용이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는 음성이 담겼다고 박 원내대표는 설명했다.
김영선 공천 못받았습니다. 김영선 반드시 공천하란 말도 아닌 열심히 띄었으니까
좀 해줘라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김영선이 공천 받아 당선됐으면 윤대통령은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언론은
얼마나 신바람 나서 '언론은 권력 감시 의무 있다고' 기고만장짓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합니다
채상병도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했다고 얼마나 선동 했습니까?
이재명장 추종자같은 박종훈 대령은 전라도 김의철 KBS 출연해서 대통령이 수사
외압 수사축소처러 강력하게 주장 인용하여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언론은
선동 도배 보도에 윤대통령은 수사보고서 올라와서 도장 찍고 보냈다고 하니까 찍 소리
못한 신문과 방송입니다
언론 통폐합 줄여야 합니다. 언론사 기준을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MBC반드시 해체해야 합니다
*보도
[속보] 민주당, 尹대통령·명태균 녹취 공개 "김영선 해주라고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10.31. 09:38
업데이트 2024.10.31. 09:48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 윤 대통령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