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고가 보름 앞둔 상황에서 별로 의미도 없는 대통령 육성 녹취록 공개에
MBC 같은 SBS는 대부분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게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한동훈 일당의
당지도부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럽다면서
한동훈 일당인 36살 김준호 대변인(36살,의원 아닌 당협위원장)은
"참담하다,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다" 주장

김준호같은 한동훈 일당인 박상수(인천서갑)도 김준호같은 한동훈 직계

김준호처럼 한동훈 일당은 아주 좋은 기회로 대통령과 당분란짓은 불 보듯 뻔합니다

김준호는 이준석 일당다운 2022년 2월 종로 보궐선거 출마자 이준석 일당인 전 감사원장
최재형 후보 수행 및 캠프 대변인

이준석 지역구인 노원구 을 당협위원장

이준석은 왕사기꾼 명태균 배후같고,한동훈은 김대남 서울의소리 백은종 이명수 배후같음
김대남은 김건희여사 관련과 대통령실 참모 관련 자료를 서울의소리 제보 보도케 한 자

한동훈은 의원도 아닌 김준호 박정하를 당 대변인 임명했습니다

권성동 등 친윤이 적극적으로 해명은 좋은 모습입니다

한동훈 출당해야 합니다

조금 전 밤 8시 30분경 50대 여자 목소리로 카드 주겠다고 문을 열라고 했으나 문을 안 열었습니다
우체부가 등기우편 갖고와도 문을 열면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살인자들이 직업불문 남여불문 장소불문 직업불문 살인자들이 대한민국 만큼 많은 나라 없습니다

*보도
더 커진 '용산 리스크'…여권 내부 분위기는?
이성훈 기자
2024.10.31 20:36
출처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