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2022년까지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 모가 징역 15년 선고로 법정 구속

석 모와 함께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혐의 등을 받는 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간부 김 모와 금속노조 간부 양 모 씨도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석씨 등은 대남공작기구인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도를 직접 받으며 지하조직인 ‘지사’를
결성해 민노총 중앙본부, 산별, 지역별 연맹의 주요 인물을 조직원으로 포섭하는 활동"

이런 내용 보도한 언론은 중앙뿐입니다

이런 뉴스는 전라도 민노총 방송사인 MBC와 MBC같은 SBS는 보도 안했습니다

어제 법원 앞에서 석 모 김 모 양 모 지지자들이 피켓 들고 시위 모습은 하부조직원들
모습입니다

간첩짓해도 떳떳하게 만든 이재명당과 한동훈 이준석 같은 인간들때문입니다

징역 15년 간첩을 불구속 기소한 판검사들여서 충격입니다

이재명 정권였으면 무죄 또는 가볍게 처벌했습니다

테러살인범 조폭살인자 향우호살인자들이 활게치는 대한민국입니다.유사시에 테러살인자
조폭살인자 향우회살인자들이 6.25 전후처럼 대한민국 국민 많이 살해할 것 같습니다

*보도
北 공작원 만나고 미군기지 정보 수집…‘간첩 활동’ 전 민주노총 간부
입력 2024.11.07 (06:29)
수정 2024.11.07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