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이재명 최측근 비서 80부동산 의혹 내사 착수는
어제 밤9시 TV조선만 보도하고 조중동 포함한 방송은 보도 안합니다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모 씨가 2010년 9월 자신의 명의로 구입한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없이 9억 5천만원에 매입했는데, 최근 시세로는 28억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은 2010년 6월 2일 성남시장 당선되어 2014년 연임되 대장동 백현동
천문학적 검은돈이 얼마나 많을 때입니까?

김혜경은 지금까지 이재명 밑에서 받은 월급 4억이면 저축한다고해도
1억 모으면 많이 저축한 돈인데 부동산 80억은 이재명의 검은돈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측근 5명은 자살로 죽였는데 이재명 비서가 갖고 있는 이재명의
80억 부동산 검은돈때문에 배소현이 자살 안한 것만 봐도 이재명 측근
5명중에 자살 가장한 타살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배소현은 이재명 범죄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 같습니다

김혜경 법카 참고인도 40대 남자가 자살했는데 김혜경 집 세들어사는
사람으로 보도했는데 김혜경 동거인 또는 남자 친구 아닙니까?

내일 이재명을 반드시 구속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재명 사건으로 또 몇명이나 죽을까 걱정입니다
조폭살인자 테러살인자 향우회 살인자들이 정말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단독] 국세청, 김혜경 비서 '80억 부동산 의혹' 내사 착수…자금 출처도
조사할 듯
등록 2024.11.13 21:20 / 수정 2024.11.13 21:32
한송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