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운동권같은 박정훈 대령에 항명죄로 징역 3년 구형
박정훈 대령 변호인이 전라도 김규현은 민주당에 지난 총선 공천 신청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언론에 보도되니까 슬그머니 박정훈 대령 변호인에서
빠졌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사령관이 국방부로부터 이첩 보류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가 저하고 이뤄진 것"이라며 "(검찰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해병대사령관이 3차례 이첩보류 지시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군에서 상관이 2박 3일에 걸쳐 지시를 3번이나 경우가 어디 있냐"고 반문
이첩 보류를 3번이나 했으면 보류를 해야지 2박 3일동안 지시를 3번이나 하는
경우가 어디 있냐 반문 생트집짓입니다
이첩 보류 지시에도 경찰에 보낼까봐 3번이나 지시했으면 당연히 보류해야했습니다
죽은 사람 찾으로 가서 사고로 죽은 채상병 책임은 해병대 간부 9명을 살인죄인
과실치사죄 보고서를 경찰 이첩 보류 지시를 어기고 경찰에 넘긴 항명죄
전라도 김의철 KBS사장인 KBS에 출연해서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 처럼
강력하게 주장한 해병대운동권같은 박정훈 대령 징연 3년 선고해야 합니다
윤대통령은 어이가 없어 수사보고서 올라온대로 도장 찍어 결재했다고 했습니다
군 장성들은 대통령이 도장을 찍어 국방부에 누가 훈련을 어떻게 하겠냐고
불평불만 해서 박정훈에 수사보고서 경찰 이첩 보류 지시에 어기고 경찰에
수사보고서 이첩하고 오늘 박 대령 측은 "이첩 보류 지시가 명확하지 않았다"
오리발
박정훈 같은 행자부에 경찰국 신설에 류삼영 전 총경이 총경회의로 행자부 경찰국
신설 반대를 공개적으로 해서 민주당은 잘했다고 동작구을에 공천했습니다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카르텔이 한국 언론 장악하여 특검 사항 아니라고
주장한 언론은 한 곳도 없는 한국 언론 믿고 해병대 대령이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 선동 강력하게 주장으로 도배 보도하는 위험한 대한민국
민간인도 안할짓은 해병대 대령이 지시 어긴 해병대운동권같은 박정훈은
징역 3년 선고해야 합니다
법무장관 출신이라는 한동훈은 총선 전에 해뵹대 특검과 김여사 특검 주장하여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했습니다
*보도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군 기강 악영향"
중앙일보
입력 2024.11.21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