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작년 12월에 이준석같은 같은 확실한 국민의힘 총선 참패의
확실한 윤대통령 뒤통수 치기의 행동을 작년 12월 검찰 간부와 함께 이재명당 위한 세뇌
선동 영화 전두환 장권의 정승화 대장 일당의 12.12 군사반란을 막았는데 전두환 장권의
정권 찬탈 노린 12.12군사 반란 새뇌 선전선동 영화 '서울의봄' 영화를 검찰간부와 함께
관람은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반대의 한동훈 장관과 함께 의지 보여준 것 같습니다

전라도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중앙지검의 김건희 여사 무혐의에  기소 노린 직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에 김건희 여사 사건 회부하고서 무혐의 결론 나오니까 "현명하지 못한 처신은 범죄 아니다" 주장했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처신은 범죄가 아닌데 수사심의위에 이원석 검찰총장 직권으로
회부는 직권남용 범죄짓입니다

한동훈은 작년 12월 말경에 비대위원장 임명되어 전라도 김경율을 비대위원으로 영입했는대
김경률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건희 여사 3백만원 백 해명 사과 강력하게 요구 이어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트와네트 비댓어 극렬 비난

이수정 교수, 전라도 운동권 함운경, 조정훈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한동훈에 지시 받은것처럼
김건희 여사 해명과 사과 요구했습니다

이원석은 작년 9월 두번째로 중범죄자 이재명 당대표 구속영장이 국회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에도
서울중앙지법 권순일 전 대법관 일당인 대전고 유창훈 영장판사의 영장 기각 판결을 보고
고무되어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반대의 확고한 의지를 갖게된 계기가 되어 행동으로 작년 12월
영화 '서울의봄' 단체 관람한 것 같습니다

지난해 9월 두 번째로 청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이 국회 체포동의안 통과에도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도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법무장관에 대통령과 국민의힘
반대 용기를 갖게된 전환점됐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윤 대통령 처남 기소,
올해 1월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기소, 김건희 여사 명품백·도이치모터스 의혹
수사 등이 관계 악화의 분기점

특히 임기 말 김 여사 검찰청사 소환 원칙과 함께 ‘법불아귀(法不阿貴·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첨하지 않는다)’를 강조했다가
지난 박성재 법무장과 5월 용산으로부터 이원석 검찰총장 죽이기 ‘검찰 인사 패싱’,

7월 서울중앙지검의 김 여사 방문조사 땐 ‘보고 패싱’을 당하는 수모

한동훈은 총선 참패에도 당대표 출마하여도 김건희 여사 특검은 국민 눈 높이 강조하면서
특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동훈은 특검 추진 의지와 같은 일부 의사단체의 의대증원 반대의 여야정의 협의체 참석
반대에 여야의정 협의체를 독재자처럼 밀고나갈려고 했습니다

*보도
친윤서 반윤으로 떠난 이원석…'현대사 압축판' 검찰총장 수난사
중앙일보
입력 2024.09.15 17:00  업데이트 2024.09.1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