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이재명 한동훈 이준석을 비판을 안합니다

한동훈은 추석 때 DJ놀이를 왜 합니까?

한동훈은 당대표 두 달 동안 한 일이 1도 없습니다

윤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상병 특검 타령만 하다가
의대증원 분란 7개월동안 아무 일도 안하다가 대통령과 정부 국민의힘 반대의
의대증원 백지화와 의대증원 유예 여야의정 협의체 타령입니다

한동훈 최측근인 연대 운동권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18일 "마포대교 순찰을 간 것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여론이 높다. 추석 인사 동영상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왕설래가 있다" 비난
마포대교 파출소 간 날은 자살방지의날여서 마포대교 파출소에 갔습니다

이준석 일당 바른정당 출신 김용태(포천 가평) 의원은
"(김 여사가) 뭐를 해도 국민 눈높이에 좋지 않게 보이는 상황을 인지해야 할 것"
"국민들 입장에서 비호감도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윤대통령을 비난

일을 열심히 한 장차관은 사퇴 경질 주장하고 의협은 의대증원 백지화만 요구하는대
대통령과 정부 국민의힘 무력화 위한 한동훈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은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가증스런 이재명같은 짓입니다

한동훈은 뻔뻔하게 "나라와 국민이 잘되기 위해서라면 절벽에서 주저하지 않고
뛰어내리겠다" 주장
한동훈 하는 짓은 나라와 국민 잘되기 위해서 하는 짓은 1도 없고 대통령과 정부 국민의힘
파괴 분란짓입니다

*보도
대표 두 달, 기대만큼은 성과 못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