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가 장악한 중앙은 한동훈 등판 8할은 홍준표 덕 또 소설 보도

한동훈 비대위원장하면서 총선 참패해서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된다고 거의 대부분
국민이 반대했는데도 한동훈은 명백하게 윤대통령 탄핵 노린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
주장으로 이준석 유승민 일당과 운동권이 한동훈을 지지하여 당대표 만들었습니다

한동훈은 총선 참패하고 비대위원장 사퇴하면서 9일만에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SNS 메시지는 윤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상병 특검 의지를 보여주어 당대표 출마하겠다고 미리
알렸습니다

한동훈은 국민의 눈높이 강조하면서 윤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상병 특검 타령만 했습니다

퇴임한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을 보면 한동훈과 똑같은 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기소와 특검을 노린 확고한 증거가 여러 곳에서 밝혀졌는대 한동훈
의지를 이원석 모습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홍준표는 누구보다 총선 참패 주범 한동훈 당대표 출마 말라고 앞장서서 말했을뿐입니다

홍준표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여 당대표 사퇴해서 지난 4월 총선 참패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출마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 보다 총선이 더 중요한 선거는 상식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져서 홍준표는 당대표 사퇴했는데 총선 참패한 한동훈의 당대표 출마는
대통령과 국민, 국민의힘 개무 파괴 노린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한동훈은 장관 차관 경질 요구 보다는 한동훈 당대표 사퇴해야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한 장차관 경질은 한동훈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될 인간입니다

*보도
"한동훈 등판' 8할은 홍준표 덕"…원외대표 한계 겪은 洪 노림수?
중앙일보
입력 2024.09.16 06:00
업데이트 2024.09.16 09:07
김기정 기자

"돌이켜보니 한동훈을 조기 등판시킨 건 8할이 홍준표 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