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억 전세사기로 4명이나 죽은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남모는 항소심에서 인천지법 형사항소1-2부
정우영 부장판사(전라도 함평)가 1심에서 징역 15년 원심 파기하고 징역 7년 선고

전세사기왕 남모는 전라도 출신 같습니다

범죄자 남모는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700채를 보유해 건축왕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9명에게도 징역 4∼13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석방

정우용 부장판사는 2022년 12월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2022년 12월 인천변호사협회(회장 이상노 전라도 김제)가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영장
발부한 제주일고 고대 출신 강부영과 함께 우수법관 선정

2022년 12월 19일 회장 선거에서 또 전남 장흥 출신 안관주 당선되어 현재 회장

조폭살인자와 사기공화국 배후가 전라도 판사들 같습니다

살인자들이 장소불문 정말 많은데 중동 테러살인범들보다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전라도 강규태 부장판사는 이재명 선거법을 1년 6개월 끌다가 총선 코 앞에서 선고
안할려고 부장판사 사표 냈습니다

*보도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으로 감형…피해자들 "사기 공화국" 항의
윤예원 기자
입력 2024.08.2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