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전라도 한양대 극좌 운동권 임종석은 갑자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주장

극좌 운동권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말자"

극좌 운동권 임종석은 문재인 막장정권에서 청와대 비서실장했으면서 공천도 못 받았습니다
문재인 극좌 운동권 정권에서 청와대가 극좌 운동권 소굴 만든 임종석입니다

조선만 유일하게 임종석 통일 논의 봉인 비판.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기자가 장악
한 동아 중앙은 임종석의 통일논의 봉인에 비판 한마디 없습니다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쉈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 임 전 실장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

앞으로 운동권 극좌들이 내란살인폭동 불법살인데모 테러살인 경찰 7명 죽인 살인자들을
합리화 정당화 포장짓으로 민주화운동 광주민주화항쟁 단어 사용 못하게해야 합니다

*보도
[사설] '통일 운동' 한다던 임종석, 北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