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윤대통령과 정부 당과 다른 추석 민심 확인했다고 자랑짓은 무식한 짓

한동훈의 추석 민심은 정권퇴진 의협과 이재명당이 주장하는 의대증원 유보입니다
의협도 반대하는 여야의정 협의체를 왜 추진합니까? 대통령과 국민의힘 파괴짓입니다

당대표가 이재명당짓을 하니 당을 장악할 수 있습니까?

대통령과 장관 당이 이재명당과 이재명당 추종 단체인 의협의 막장짓과 싸우면서
의대증원 추진하는 장차관 경질과 의대증원 유보가 여당 당대표가 할 짓이 아닌
툭하면 정권퇴진 선동하는 의협과 이재명당 할 짓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당 장악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당을 꼭 장악해야 하나?
당은 이견이 자유롭게 표출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했고, 야당과 전투하는 힘이
떨어진다는 비판엔 "사이다만 먹고 살면 이재명 대표처럼 정치하게 된다"

당대표가 당을 장악 못하면 당대표가 아닙니다

한동훈짓은 맨날 이재명당 인간들과 어울려 술만 퍼먹고 자기당 비판만 하는 인간입니다

한동훈은 아직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불기소 의견에
"김 여사 처신은 부적절했고, 사과해야 한다" 주장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동훈 일당인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중앙지검의 불기소
의견에 총장 직권으로 김건희 여사 기소 노리고 수사심의위에 회부했습니다

―'제3자 채 상병 특검법'이 지지부진한 게 그 때문 아닌가?

"채 상병 죽음은 보수의 이슈고, 보훈과 안보 이슈다. 보수가 더 컴패션(연민)을 갖고
해소해 줬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실패했다. 의원들 설득해 당론으로 관철할 것이다."

한동훈은 법무장관 하면서 윤대통령 탄핵 노린 반국가 몰카함정범 최재영 백은종 이명수
구속 안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 타령만 했습니다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박정훈 대령은 KBS출연해서 윤대통령이 채상병 수사외압 수사축소
주장하여 총선 참패했음에도 선거법 대통령명예훼손 명령 불복종죄로 구속 안하고
박정훈 대형 배후 노릇했습니다

총선 참패 주범은 한동훈입니다. 중요한 총선 기간중에도 김건희 여사 특검과 채상병 특검
타령의 이재명당 위한 선거운동한 한동훈은 당대표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총선 참패 주범이 당대표 출마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죽이기는 예상한 일인데
당대표된 후에 의대증원 유보와 장차관 경질 요구는 대통령과 당 파괴의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조중동은 한동훈 이준석 유승민 비판을 안해서 너무 이상합니다

*보도1
"용산·與와 다른 추석 민심 확인"
김윤덕 선임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

*보도2
[김윤덕이 만난 사람] "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정답은 하나만 있지 않아"
김윤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