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은 검찰에 출두하면서 민주당과 언론기자들 때문에 몇마디 가십거리로
처벌받을 것 같다고 민주당과 언론 맹비난 했습니다

일부 언론의 '의혹보도'와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에 대해 "가십에 불과하다"고 항변

"내가 검찰 조사를 받으면 윤 대통령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될 것"이라고
한데 대해 "당시 농담이라고 분명히 설명했다"

뭔가 물증도 없이 명태균은 "윤 대통령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될 것"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언론은 그대로 보도가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부탁', '대통령실 이전 관련 대화' 녹취에
대해서도 "의견을 낸 것 뿐"

민주당과 언론은 왕사기꾼 명태균한테 심한 욕을 먹었습니다. 대한민국 야당과
언론 수준을 정확하게 지적한 것 같습니다

MBC뉴스데스크에서 명태균은
"대통령하고 여사하고 나눈 가십거리가 본인들한테 그렇게 중요합니까?" 보도 이어

MBC보도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로 수사가 확대되는 건 막고, 자신의
돈거래 문제에 수사 범위를 국한시키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김영선 공천개입 관련 아무런 물증도 없습니다. 대통령 악마화짓만 하는 MBC
폐쇄해야 합니다

*보도1
명태균 "가십 말고 혐의에 집중해달라"…주변과 말싸움도
등록 2024.11.09 18:59 / 수정 2024.11.09 19:03

*MBC뉴스데스크2
명태균 "허위보도·가짜뉴스‥대통령 부부와의 대화 중요치 않아"
입력 20241109 20:03 | 수정 2024110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