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는 조선 MBC SBS와 더불어 윤대통령 악마화 선동 매체짓만 해서 7일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많은 기자들 질문자 중에 질문도 개묵살 당했는데 오늘은 국가원로라고 할 수 없는
대한민국 비판자들 동원해서 윤대통령 악마화 선동 톱으로 보도

10일 동아일보가 원로 및 전문가 8명에게 긴급 제언을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김 여사 특검을 받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1.이석연(전북대,경실련 활동가, 이명박 정권에서 법제처장,2020년 유승민 이준석 일당이 장악한
국민의힘에서 공천관리위원으로 국민의힘 총선 망친 김형오 공관위원장,김세연 위원과 함께 주범)

"우선 김 여사 특검을 받아들이고 혐의를 소명하면 된다.
특검을 받지 않으면 어떤 변명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을 누가 하더라도
없는 범죄 혐의를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2.윤평중(전라도) 한신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국민의 허를 찌를 정도로 과감하고 대대적인 쇄신이 아니면 안 된다"며
"윤 대통령에게 가장 날카로운 비판을 할 수 있는, 가령 유승민
전 의원과 같은 인사를 국무총리로 데려오는 것".

3.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김대중 정권에서 국정원장 와교특보,노무현 정권에서 2004년
주일본대사 문재인측근)

"순방을 많이 다니면 국내 정치가 하잘것없이 생각되고 허위 의식에 빠지게 된다"며
"국내에서 껄끄러운 사람들 하나라도 더 만나는 게 최고지도자가 해야 할 일"

4.박원호(경향 오마이뉴스에 기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검사들은 일단 기소하고 재판에 들어가게 되면 잘못된 걸 인정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의대 정원 문제 등 정책이라는 건 상황이
바뀌기도 하고, ‘매몰 비용’을 포기하고 바꾸는 게 맞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
자체가 큰 문제"라고 했다

5.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한성대 출신, 경향과 한겨레에서 조금 활동하다
문재인 막장정권와 이재명당 나팔수 노릇 잘해서 전라도가 장악한 조선에도 글을 올린자)

"임기 절반이 됐는데도 대통령다운 이미지가 구축되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
라며 "대통령이 변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6.김도연(이명박 정권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6개월)
"(김 여사는) 대외 활동뿐만 아니라 대내 활동도 안 해야 한다"며
"국민 앞에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7.이각범(김영삼 정권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KAIST 명예교수,윤대통령 취임사 준비)
"4대 개혁은 의미가 있지만 치밀한 준비 없이 개혁을 말로만 서두른 측면이 있다"며
"의료개혁의 경우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보도
"金여사 특검 수용하고 의정갈등 잘못 인정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1 03:002024년 11월 11일 03시 00분
황형준 기자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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