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자 이재명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혐의 사건 맡는 재판부가
얼마나 화가 나면 이재명측에 "재판이 이렇게 지연되는 경우는 처음 본다"
고 밝혔습니다.

변호사도 직업인으로서 변호사단체회원으로서 변호사윤리장전에도 나와있는
성실의무 위반과 품위유지 의무가 있는데도 경기도변호사회 회장은 주의 또는 경고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재명은 국민의힘 소속였으면 언론은 변호사단체장은 주의 경고하고 변호사회 회원 자격
박탈하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북송금사건은 마지막 기사내용대로 아주 간단한 사건인데도 범죄짓같은
재판 지연 노린 기소된지 5개월 지났는데도 기록 검토 하지 못했다 범죄짓입니다

박대통령은 기소된지 1년도 안돼서 징역 24년과 벌금 수백억 선고로 재산 몰수했습니다

이재명 대북송금 기소사건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였던 2019년 당시 쌍방울 그룹의 대북 사업을 돕는 대가로, 경기도가 북한에 냈어야 할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자신의 방북비 300만 달러 등 모두 800만 달러를 김 전 회장에게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전 대표가 대북사업과 방북 성사 등을 통한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 사실상 쌍방울로부터 800만 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받았다

*보도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재판부 "이런 재판 지연은 처음 봐"
재판장 "재판 지연 적절치 않다"

수원=김수언 기자
입력 2024.11.12. 11:40
업데이트 2024.11.1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