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나경원은 7일 대통령 담화와 기자회견 보고 이제 단합 주장

지난 7월 출범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의 시도지사 협의회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유정복 인천시장,홍준표 대구시장 등 12명은
대통령에 "임기 후반기의 성공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국민과의 소통 및
국정 쇄신이 필요하다"

한동훈에 "패권 싸움으로 비치는 분열과 갈등의 모습에서 벗어나 당정 일체와 당의
단합에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

전라도 운동권 오세훈(이태원 참사 책임 물어 공천 말아야 ,성대 운동권 박형준 부산시장,
부부 운동권인 김영환 충북지사(청주 오송지하도 아참사 책임 물어 공천 말아야)가
아주 교묘하게 윤대통령 비판은 불보듯 뻔합니다

안철수는 지난 3일에 "尹 변명 궁색, 밝히고 사과해야…박근혜 탄핵 지지율 폭락이 시작"
"대국민사과 특검법 합의" 주장

오늘 안철수 "윤 대통령 사과, 민심 되돌리기에는 역부족"
"여론조사들은 위험수위를 향해 최저치를 갱신 중" 주장

이재명당은 세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표결 앞두고 안철수의 막말에
동조한 의원들은 백해무익한 한동훈과 함께 즉각 출당해야 합니다

*보도1
홍준표·나경원 "尹 담화 진솔… 이제 단합하자"
김경필 기자
입력 2024.11.07. 18:10

*보도2
與 소속 지자체장들 "집권세력 위기… 국정쇄신과 국정소통을"
김태준 기자
입력 2024.11.03. 13:15
업데이트 2024.11.05. 17:51

*보도3
안철수 "윤 대통령 사과, 민심 되돌리기에는 역부족"
입력 2024-11-10 10:36  | 수정 2024-11-10 10:38

*보도4
안철수, 尹에게 "金 여사 특단 조치· 대국민 사과· 국정기조 대전환"요구
朴도 지지율 폭락으로 위기 시작…엄중한 현실 인식해야

박태훈 선임기자
박태훈 선임기자
업데이트 2024.11.03 오전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