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 명태균 배후는 이준석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처럼 보도하고 특히
광주에서 초중교 나온 김종인은 명태균은 이준석보다 먼저 알아서 김종인은 명태균
배후수괴같은 것처럼 보도

명태군 창원지검 수사 검사들은 윤대통령 탄핵 노린 명태균 배후같은 이준석 김종인
등 정치인들 인맥 캤는데 집중 수사는 잘했다

검찰은 이준석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언제부터 친분 쌓았는지 수사

명태균은 2021년 중반부터(당대표 된 후 같음)이준석 당대표와 알게됐고

김종인(이준석당 고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020년 말부터 알게 됐다 진술

윤 대통령은 같은 달(6월)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명씨는
그 직후인 7월 4일 윤 대통령 부부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만나는 자리에도 동석

김종인은 문재인 일당으로 광주에서 초중고 나온 거의 광주 출신입니다
김종인은 명태균을 지금처럼 이용해먹을려고 사육한 것 같습니다

김영윤 유튜버를 보면 김영윤은 이준석 당대표 당선도 명태균의 여론조작때문처럼
주장. 이준석은 당원선거에서 나경원에 졌지만 일반인 선거에서 명태균 여론조작으로
몰표 받아 당선처럼 주장도 일리 있는 말 같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김종인(광주에서 초중교 나온 광주출신 같음)은 명태균을
지금처럼 이용해먹을려고 철처하게 사육 배후수괴 같습니다

기사에서
수사팀은 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록을 명씨에게 제시하며 이들과 언제, 어떻게 만나 친분을
쌓았는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명씨로부터 ‘이 의원과는 2021년 중반부터,
김 전 위원장과는 2020년 말부터 알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명태균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전에 김건희 여사와 2021년 6월 만남은
김종인은 이준석 당대표에 윤석열 후보와 대통령된후 지금과 같은 이런 사태
노리고 적극적으로 직접 대통령 부부에 소개 후에 윤 대통령 부부 측근으로 알려진
A교수와 현직 국민의힘 B의원이 명태균헤게 김여사 만나보다 제안해서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김여사 만남 후에 윤대통령도 만났다 진술.이 때가 이준석 당대표가 명태균을 데리고'서초동
아파트 지하 사무실에서 만난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김영선이를 (공천) 좀 해줘라"는 윤 대통령과 명씨 사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는 취임 전날(5월 9일) 녹음된 것. 윤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혼자 말처럼 했음
당시 윤상현 의원이 재보궐 공천관리위원장

올해 4월 총선에서 명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지역구 이동(창원의창→김해갑)에 개입했는지를
추궁했지만, 명태균은 부인

이때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한동훈 측근인 강릉 고대 법학전문대학원 고대교수인
정영환(강릉 출신, 한동훈은 청주 출신,부모가 춘천 출신으로 충정도와 강원도 출신을
요직에 적극 기용) 공천관리위원장 한동훈 일당같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국민의힘
참패 노리고 친윤,당지도부,당중진들 출마포기와 험지 출마 포기의 한동훈 의지
목표를 그대로 공천관리위원장은 실천으로 김영선은 공천배제됐습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김영선을 공천했으면 윤대통은 공천에 완전 독박 쓸뻔 했습니다

명태균은 김영선 전 의원과 9천만원 주고 받은 정치자금법 혐의로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부부 명예훼손 등 추가로 처벌해야 하고 결정적 증거없이 명태균 입만으로
언론 도배 보도한 뉴스토마토 MBC 이재명의 민주당도 책임 물어야 합니다

한동훈은 이준석같은 대통령 파괴 노린짓을 보면 한동훈과 이준석과 김종인과 가깝게
지내 세뇌 받아 이런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조중동 포함한 신문과 방송은 이준석을
비판 한 적이 거의 없는데
한동훈의 끈질긴 대통령 탄핵 노린짓에도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은 한동훈을 비판
안한짓을 보면 이준석과 김종인은 한동훈 배후 같습니다

*보도
[단독] 檢 "이준석·김종인 언제 알았나" 명태균 '정치인 인맥' 캤다
중앙일보
입력 2024.11.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