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윤덕의 인터뷰는 연대(철학과) 운동권 전라도 김경률 전 비대위원장

한동훈은 1위 영입인사를 전라도 연대 운동권 김경률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한동훈 지시 받은 것처럼 김건희 여사 해명 사과 이어 마리아 앙트와네트 빗대
비난해서 많이 비판하니까 사과했는데 오늘 사과는 했지만 후회는 안한다는 말은
국민이 생각한대로 사과 안 했다 말입니다

김경률은 전라도 운동권답게 전라도 운동권당인 이재명당 승리위해서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트와네트로 비난했습니다

김윤덕 기자도 아주 교묘하게 질문
―결국 김건희 여사 문제로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쳤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문제로 사과 안 했습니다.지지율은 이재명당 추종 여론조사업체가
만든 조작 날조 지지율

김경률은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 디올백 사건 때 바로 사과했다면 이런 위기는 오지 않았고,
총선 국면도 달라졌을 것이다."

한동훈 전 법무장관과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최재영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과
이명수 기자를 구속해야 했습니다.직무유기로 처벌해야 합니다

―명태균 사건의 본질은 뭐라고 보나? 질문
김윤덕의 질문은 교묘하게 윤대통령 비난 의도가 보입니다

"비대위 있을 때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났다. 명함을 주면서 자기와 대통령, 김 여사와 함께 국정을 이끌어보자는 사람도 있더라. 문제는 대통령 내외가 명태균 유의 망상증 환자들과 여러 차례 소통했다는 데 있다. 한두 번 얘기해보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 텐데 왜 관계를 이어갔는지 의문이다."

관계를 안 이어 갔습니다. 관계를 이어 갔으면 명태균은 한 자리 했습니다
이준석 당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 도우라고 왕사기꾼 명태균을 소개 아닌 지금과 같은
윤대통령 탄핵 노려 소개했고 윤대통령도 이런 점을 알고 선거 도왔다고 하니 인사치레
정도로 말했을뿐입니다

―칠상시, 혹은 한남동 라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질문으로 김건희 여사의 한남동 라인이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세뇌 선동 보도 같음

전라도 김경률은 연대 철학과는 연대 운동권 신지호와 함께 한동훈 최측근 노릇으로
총선 참패 주범들 용서 말아야 합니다

한동훈짓을 보면 지금까지 운동권같은 짓만 골라서 했습니다

한동훈은 한동훈 최측근 전라도 연대 운동권 김경률과 연대 운동권 신지호때문 아닌
근본적으로 운동권 세력이 국민의힘에 넓게 퍼져 있어 유승민짓을 보면서 운동권 김경률
신지호를 최측근에서 도와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짧고 굵게 경험한 정치판에 대한 소회가 어떤가? 질문에 김경률은

"이청준 소설에 '너는 (국군과 빨치산 중) 어느 편이냐' 묻는 대목이 있다. 21세기에도 우리는 .
서로를 절멸시키려 악을 쓴다. 한국 정치는 은유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전쟁이었다."

전라도 소설가 이청준 소설은 뻔합니다. 이 인간들은 자기 고향 사람들을 언론에 교묘하게
보도 특기입니다
태백산맥 작가 전라도 조정래처럼 빨치산 미화 소설같은 김경률의 빨치산과 좌익진보
미화 강변입니다

김경률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는 김경률 의지가 마음에 들어
비대위원 임명되자마자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특검 노린 절멸짓을
하고도 서로 악을 쓴다 표현은 좌익과 공산주의자들과 대한민국 국민을 동격으로
싸잡아 비난은 조중동도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제발 기자들은 나쁜 마음 먹지말고 정직하게 보도해야 합니다

*보도
[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