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에 5백만원 받았다는 강혜경 진술을 보도하는 KBS
명태균은 이준석 김종인 일당다운 이런 사태 노리고 5백만원 받았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이면 5백만원 받았으면 상식적으로 김여사한테
5백만원 받았다고 말을 안합니다

명태균 강혜경은 이준석 전 당대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조직원 같습니다

명태균은 이준석 김종인에 지시 받아 지금같은 사태 노린 강혜경한테 거짓말을
계속 흘린 것 같습니다.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은 지금까지 이준석 김종인
한동훈을 비판 안한 짓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하면서 총선 참패짓을 하고도 조중동과 방송은 한동훈을
비판 안해서 당대표 당선이 가장 큰 역활했습니다

만약에 김혜경 여사가 명태균에 5백만원 준 것은 이준석 당대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이런 사태 노리고 명태균을 소개해서 명태균에 교통비조로 줄 수 있습니다

KBS는 2022년 6월 취임식 후 김여사가 탄KTX에 명태균을 태워서 김여사와
특별한 관계로 확인도 안된 명태균은 5백만원 받은 사실처럼 이런 보도가
문제입니다

기사에서
명 씨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과
나눈 대화가 포함돼 있습니다.

명태균은 이준석 김종인 일당여서 이준석과 김종인의 지금과 같은 사태 노리고 이준석
김종인에 참석한 윤석열 당선인 자리에 데리고 간 것 같습니다

이준석과 김종인은 명태균을 대단한 인물로 속일려고 데리고 다녀 김여사는 단순히
이준석 김종인의 범죄짓을 모르고 명태균은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교통비 하라고 5백만원 준 것 같습니다

KBS는 시청료 전기요금 분리에도 정신 못차리고 대통령 악마화 세뇌 선동 보도

*보도
"여사에게 돈 봉투"…쏟아지는 의혹 수사는 어떻게?
입력 2024.11.13 (21:15)
수정 2024.11.13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