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님 대한민국은 현재 전쟁중 보다 더 무서운 나라입니다

어제 아침에 교대 앞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고장난 마우스 수리
고장을 확인하고 오늘 마우스 찾으러 가니까 고장난 마우스를 달라고 해서
안 가져왔다니까 내일 고장난 마우스 갖고 와서 새 마우스 찾아가라고해서
돈을 줄테니 돈을 맡기고 토요일까지 고장난 마우스 갖고오겠다하니 수리기사가
돈을 받을 수 없는 정책으로 절대 안 된다고해서 고객한테 고장난 마우스 팔아
고객이 3번씩 서비스센터에 오는 정책이 있냐고 언성을 높이니까 매니저가 왔습니다

화가 나서 이 직원 안볼려고 옆에 삼성서비스센터에 마우스 패드 SD카드 등 판매대가 있어
새마우스를 사고 집에 올려고 마우스를 보니 삼성 정품 마우스가 없고 타회사 제품만 있어
안 사고 집으로 가서 고장난 마우스를 가지려 교대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교대 다음 지하철역에서 키가 작은 지하철 여자 보안원이 내가 탄 열차 출입문으로
타서 내 뒤에 있어 다음역 방배역에서 내렸습니다
철도보안원 보면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과거 남자 보안원 2명 관련 올린 글도 있습나다

지하철역사에서 CCTV를 저의 동선을 보고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오래전부터 보안요원들이 보통 남자 2명으로 다니다가 요즘은
남자1명 여자1명으로 다니는데 여자 보안원이 혼자 타서 제 뒤에 서 있어 이상한
생각이 들어 다음 역인 방배역에서 내렸습니다

교대역 갈때도 오전 11시30분경 사당역(방배역일수도 있음)에서 20대 중반
키가 1m 80cm정도의 호리호리한 남자가 백팩 등 아무것도 없이
경로석에 비어있어 경로석 맨 구석에 앉아있는데 내 앞에 와서 서서
나는 옆칸으로 일어나서 갔습니다

사람이 많은 출근시간 때는 경로석앞에 젊은 사람이 있는대 낮에는 경로석앞에
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 고장난 마우스 갖다주고 새 마우스 받았습니다

어제 삼성수리센터에 고장난 마우스 확인하고 오늘 오라고해서 나가는 찰나에
중고컴퓨터 사는 곳을 알려달라고하니까 남부터미널 앞에 국제전자센터 가라고해서
한정거장인 남부버스터미널 앞에 서서 둘러보고 건널목 건너서 또 오른쪽
건널목 앞으로 가는 순간 앞쪽에서 30대후반 키가 1m 80cm남자와 1m 75cm
남자가 나타나서 남자 2명 뒤에서 보면서 건널목 건너서 국제전자센터 쪽으로 가다가
뒤로 나를 쳐다보면서 멈추길래 나는 식당 앞에 있다가 바로 터미널 건널목 건너서
집으로 왔습니다

삼성수리센터 컴퓨터 기사 2명만 있었는데 내가 국제전자센터에 간다는 것을
2명 중에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 오늘 이런 사단까지 일어나서
이상한 생각을 했습니다

남부터미널 횡단보도 앞에서 바로 나를 알아보는 것을 보면 사진같은 것을
보내준 것 같습니다
가공할 거대한 조직입니다. 거의 국가같은 조직입니다

삼선전자는 민노총 금속노조입니다. 언론사 대부분 민노총의 언론노조

강서삼성전자서비스에서도 이상한 일을 몇 번 당하여 교대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하철안에서 지하철역사 광화문 강남 공항 등 어디서든지 항상 주의 경계장소불문
대한민국 보다 무서운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 경찰 검찰은 도대체 뭐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살인소굴로 만든 주범이 누구겠습니까?

이재명 측근 5명 죽음에도 특검 한 번 큰 소리 안치고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내란범으로
몰아 죽인 문재인에 특검 한 번  큰 소리 안치고 박대통령은 국정농단 덮어씌워
특검으로 탄핵과 구속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주양장천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특검
타령의 오늘의 대한민국은 살인소굴입니다

*보도
"아버지 추억 담아갑니다"...박근혜, 박정희 탄생 107주기 행사 참석
탄생 행사 참석은 처음

이승규 기자
입력 2024.11.14. 12:17
업데이트 2024.11.1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