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류 언론이 미국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박빙이라더니 3연석 빗나갔다고
조롱 보도할 것이 아닌 한국 언론은 반성해야 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한국 여론조사업체의 여론조작 배후는 중앙선관위입니다
선관위가 문제입니다. 조선 사설에서 온갖 조작 수법을 선관위가 모를수가
없는데도 선관위가 가장 창피한줄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여론조사 온갖 여론조작과 거의 대부분 아주 쉬운 ARS방법(응답율 3%정도)
매주 대통령 지지율 20%대와 이재명당이 국민의힘 지지율 보다 높이 발표하면
조중동 포함한 대부분 언론은 절대 불변의 진리처럼 인용 대통령과 국민의힘 비판하는데
당대표인 한동훈은 이준석 전 당대표처럼 비판을 안합니다

조선은 10월 29 마사지법 등 여론조작 수법을 보도하고 10월 30일 검찰이
여론조작 수사하여 근절하라고 사설 보도했으나 선관위와 검찰은 조용합니다

2022년 3월 대선 승리와 6월 지방선거에서 압승 한 달만에 큰 이유도 없이
대통령 지지율을 폭락시키고 국민의힘 지지율을 폭락은 지금과 같은 대통령
탄핵 음모가 이재명당 추종 여론조사업체가 가장 먼저 지령 받고 매주
여론조작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한동훈은 이재명당 추종자같습니다. 총선 참패짓을 했으면 한동훈 특기인
국민 눈높이 맞추어 당대표 출마 안 해야했었습니다

오늘 대통령 담화와 기자회견 후에 언론과 여론조사조작과 한동훈의 변함없는 대통령
탄핵선동은 불 보듯 뻔합니다

선관위와 검찰은 여론조사 조작 수사하여 처벌과 여론조사업체 해체하고 여론조사업체
자격 강화해야 합니다

*보도1
또 망신당한 주류 언론… 박빙이라더니, 여론조사 3연속 빗나가
류재민 기자 유재인 기자

*보도2
[社說] 여론조사 빙자한 여론 조작, 검찰이 전체 수사로 근절해야
발행일 : 2024.10.30 / 여론/독자 A35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