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담화와 기자회견에 친한은 이재명당 추종세력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수준 이하 참담 주장

한동훈 일당은 이재명당 보다 더 한 대통령 기자회견을 비판을 보면
박대통령 탄핵 유승민과 운동권 오세훈 박형준 김용태 하태결 정병국 오신환 보다
더 지독한 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파괴짓 같습니다

친한인
[윤희석/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일요신문 '신용산객잔')]
"윤 대통령이 계속 저런 자세로 국정을 운영하신다면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후폭풍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윤희석은 윤석열 대선캠프 대변인 하고 국민의힘 강동갑 지난 4월 총선 낙천하고
윤희석은 한동훈측으로 들어가서 한동훈은 윤희석을 이용해먹을려고 당 선임대변인
임명하여 윤대통령 비판 이상합니다

[김종혁/국민의힘 최고위원(YTN '뉴스ON')]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왜 사과를 하는거야?', '부인이 악마화됐다 하면 거기에
대해서 반발을 해야지, 왜 사과를 해?' 그런 반박이 나올…"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여러 가지 논란과 의혹에 대해 진솔한 태도로 설명을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심어린 사과였다" "국민 요구를 귀담아들은 흔적이 보였다"는 호평을 내놨습니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MBC '뉴스외전')]
"'충분했느냐' 이야기하면 한이 없어요. 대통령이 이 이상 어떻게 더 사과할 수 있겠나,
또 이 이상 어떻게 더 설명할 수 있겠나…"

*SBS 보도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 사과의 주체가 불분명한데 어느 부분에서 진솔한 사과인지
잘 이해가 안 되거든요. 안 하느니만 못한 그런 기자회견이었다….]

[유상범/국민의힘 의원 : 진솔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께서 분명히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나경원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각각 겸허한 사과와 진솔한 담화였다며
이제 단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MBC1
친한 "수준 이하‥참담" 친윤 "진심 어린 사과" 與 극명한 시각차
입력 2024-11-07 20:20 | 수정 2024-11-07 21:387

*SBS2
"진솔했다"vs"처참하다"…침묵한 한동훈
안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