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은 오늘 오전에 창원지검에 출두하면서
"저의 언행이 경솔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민망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다"
돈 1원도 안받은 것처럼 돈의 흐름을 보면 이 사건을 금방 해결된다 주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여론조사 등 온갖 대통령 부부와 관련처럼
주장하여 언론도배하고 책임 면하기 어려우면 경솔 민망 부끄럽다 죄송해서 끝날 문제
아닙니다

물론 이재명당과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이
왕사기꾼 명태균의 말을 소설 특기인 기자들이 소설로 선동 도배 보도한 것
같으면서 원인은  명태균 언행에 책임 물어 처벌해야 합니다

이준석과 천하람 명태균 함께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서 사진과 하동 칠불사에서 새벽4시에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격 음모 시작의 기분 좋아서 홍매화 식수 사진 있는데도
이런 사진 보도하는 언론이 한 곳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밝혀지만 국민의힘 입당전에 이준석 당대표가 서초동 지하 아파트에 명태균
데리고와서 소개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준석 개혁신당 고문)이 김건희여사 직접
전화 바꿔주고 내용도 거의 보도 안하는 언론입니다
이준석 김종일 천하람은 명태균 배후 의심 못하게할려고 이런 보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명태균은 창원산단을 자기가 주장해서 된 것처럼 초등학생 수준도 안믿을 내용을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이 세뇌선동 도배 보도한 한국기자들이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어제 대통령도 창원산단은 관련부처가 오랫동안 자료 만들어서 결정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과 막강한 정치가가 주장해서 결정할 창원산단 아닌 것은 상식인데도
명태균이 주장한 창원산단은 명태균 말을 인용해서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 모두가
대통령 악마화 노린 박대통령 국정농단처럼 국정농단 세뇌 선동 도배 보도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쓰레기 국가 만든 이재명당과 함께 기자들이 주범입니다

어제 대통령 부부가 문제 있는 것처럼 이재명당과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조중동 포함한 신문 방송사들이 대통령 부부가 국정농단처럼 세뇌 선동 보도가
가짜라고 국민 눈높이와 민심은 알고 있었는데 대통령이 밝히 내용도 문제 될 일이
없었습니다

명태균은 피의자 신분으로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명태균 배후 반드시 밝혀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조선보도
[속보]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단돈 1원도 안 받아"
창원지검, 8일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조사

창원=이민준 기자
창원=김준호 기자
입력 2024.11.08. 09:38 업데이트 2024.11.0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