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조선은 명태균 김영선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홈피 톱으로 보도

조선 동아는 명태균 구속 뻔한지 알면서 오늘 지면에 명태균 구속 한 줄
보도 안했습니다

특히 조선은 명태균 구속 지면 보도 안한 것은 광주일고 출신 강천석 조선 고
문(광주일고 송희열 전 주필 전 주필)이 장악한 조선은 이재명 한동훈 이준석에 피해를
준다는 생각으로 오늘 지면 보도 안했다고 생각됩니다.조선 장악한 전라도 출신
강천석 김광일 박은주 조용헌 등

명태균 영장 발부한 판사가 일찍 구속영장 발부해서 조선 동아가 보도했으면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조중동 포함한 신문과 방송이 재판부
살해 등 압력으로 지면 마지막 인쇄 마칠쯤 구속영장 발부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도대체 뭐하는 당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이준석 김종인 일당같은 왕사기꾼 명태균화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 받고 창원구치소 또는 경찰서 유치장으로 직행하여 구속영장 결과
기다렸을 텐데도 명태균과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 받도 창원구치소 또는
창원경찰서 간다고 보도 안한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가 장악한 언론 카르텔
지시로 보도 안한 것 같습니다

명태균 배후같은 이준석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처벌하고

강릉 연대 출신 김대남 배후같은 한동훈과 신지호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보도
명태균·김영선 구속… 법원 "증거인멸 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5 02:242024년 11월 15일 02시 24분

*조선 홈피보도
'공천 거래' 명태균 구속… 법원 "증거인멸 염려"
돈 건넨 김영선 전 의원도 함께 구속
예비후보 2명엔 "범죄 다툼 여지" 기각

창원=김준호 기자
이민준 기자
입력 2024.11.15. 01:16
업데이트 2024.11.15. 02:11
박종민 기자 외 2명